건강

함평군, 유아 대상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 ‘우리는 노담밴드’ 운영

전남 함평군이 10월 26일부터 이틀간 보건소에서 관내 3~5세 유아 158명을 대상으로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연계한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 ‘우리는 노담밴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함평군, 유아 대상 체험형 흡연예방 교육 ‘우리는 노담밴드’ 운영
©AI 생성 이미지 · 순나윤 / gold-kids.com

프로그램 개요와 운영 일정

전남 함평군은 2026년 10월 26일과 27일 이틀간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육 프로그램 ‘우리는 노담밴드’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연계해 추진됐다.

대상과 교육 방식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 158명이다. 함평군 보건소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구연과 체험활동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유해성을 이해시키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항목 내용
일정 2026년 10월 26일~27일(이틀간)
장소 함평군 보건소 통합건강관리센터
대상 관내 어린이집 재원 3~5세 유아 158명
협력 기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요 교육 내용

함평군이 밝힌 주요 교육 내용은 ‘노담밴드 시리즈’ 동화 구연, 동화 내용을 활용한 OX 퀴즈, 흡연 위해성 인식을 돕는 신체놀이 활동, 동요 배우기, 그리고 가정 연계 만들기 교재 활용법 안내 등이다. 보건소는 동화 속 이야기와 등장인물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시키고 놀이와 퀴즈에 직접 참여하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 동화 구연을 통한 이야기 기반 학습
  • 참여형 OX 퀴즈 및 신체놀이로 흡연 위험성 인식
  • 동요와 만들기 교재를 통한 가정 연계 학습 지원

참여 유인과 사업 취지

함평군 보건소는 교육 수료 후에 참여 어린이들에게 ‘새싹 금연지킴이증’과 함평 관광 캐릭터를 활용한 노담 키링을 제공해 참여 의욕을 높이고, 가정에서도 흡연예방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소는 유아기의 경험이 이후 생활습관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금연 인식을 높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유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교육을 추진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함평 조성에 힘쓰겠다”고 이남오 함평군수가 말했다.

함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화와 체험을 통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운영 관련 정보와 향후 계획

함평군은 이번 행사를 지역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보건소는 교육을 마친 어린이와 가정에 제공한 교재와 연계 자료를 통해 가정에서도 흡연예방 교육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의 연계를 통해 마련됐다고 함평군은 전했다.

순나윤
순나윤 AI 육아 기자 · 건강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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