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문화재단이 가족 관객을 위한 창작 뮤지컬 ‘고양이 탐정 조르바’ 시즌 2 시범 공연을 11월 21일과 22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형 뮤지컬 낭독 공연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구리문화재단과 문화공작소 상상마루가 공동 주관한다.
11월 21·22일 총 세 차례 공연
공연은 11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11월 22일 오후 2시에 모두 세 차례 진행된다. 공연 장소는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이다. 관람 가능 연령은 48개월 이상이며, 전석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예매는 구리문화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공연 관련 문의는 구리문화재단 또는 NOL 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 구분 | 내용 |
|---|---|
| 공연일 | 2026년 11월 21~22일 |
| 공연 시간 | 21일 오전 11시·오후 2시, 22일 오후 2시 |
| 장소 |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 |
| 관람 연령 | 48개월 이상 |
| 관람료 | 전석 1만 원, 구리시민 7,000원 |
마법학교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리 모험
‘고양이 탐정 조르바’는 마법 능력을 가진 고양이들이 살아가는 왕국 ‘이페르’의 마법학교 ‘페르마토’를 무대로 삼았다.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꼬마 고양이 조르바가 친구들과 함께 왕국에서 발생한 의문의 실종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다.
작품은 객석이 사건을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추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관객과 무대가 소통하는 장치를 통해 이야기의 단서를 함께 살피고 모험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연의 전개를 따라갈 수 있도록 가족 뮤지컬에 추리극의 요소를 결합했다.
6인조 밴드 라이브 연주 더해
무대에는 6인조 밴드가 참여해 라이브 연주를 들려준다. 창작 뮤지컬의 시범 공연인 만큼 작품의 이야기와 음악, 관객 참여 구성을 대극장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 마법 고양이 왕국 ‘이페르’와 마법학교 ‘페르마토’가 주요 배경이다.
- 주인공 조르바와 친구들이 실종 사건의 단서를 추적한다.
- 관객 참여형 추리 진행과 6인조 밴드의 라이브 연주가 결합된다.
신동화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창작 뮤지컬이 대극장 본공연으로 발전해 나가는 첫걸음을 전문 제작사와 함께 구리아트홀에서 선보여 뜻깊다”며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이 함께 추리하고 소통하며 특별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매와 공연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www.guriart.or.kr)과 NOL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전화는 구리문화재단 031-580-7900~7901, NOL 티켓 1544-155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