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문화

광주시, 어린이 식생활 뮤지컬로 3~5세 대상 위생·영양교육 실시

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10월 27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생활 안전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 밥상’을 두 차례 개최해 위생과 영양 수칙을 교육했다.

광주시, 어린이 식생활 뮤지컬로 3~5세 대상 위생·영양교육 실시
©AI 생성 이미지 · 태은결 / gold-kids.com

공연 개요와 교육 취지

광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 10월 27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 뮤지컬 ‘벨과 야수의 건강 밥상’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어린이 식생활 위생·안전 교육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주로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두 차례 공연을 통해 총 1천여 명의 어린이가 관람했다.

공연 내용과 교육 요소

공연은 고전 동화 ‘미녀와 야수’를 각색한 형식으로 구성됐다. 무대에서 연출된 이야기는 어린이 관객이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돼 ‘골고루 먹기’, ‘덜 달고 덜 짜게 먹기’, ‘올바른 손 씻기’,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구분하기’ 등 네 가지 핵심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이들은 극의 전개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과 영양 관리 수칙을 자연스럽게 접했다.

“미녀와 야수가 알려주는 건강한 밥상은 어떤 모습일까?”

현장 구성과 부대행사

공연장 로비에는 센터의 캐릭터인 ‘도담이’와 ‘토닥이’ 인형탈이 배치돼 기념촬영 포토존이 운영됐다. 또한 공연 내용과 연계한 학습 활동지가 배부돼 가정에서 공연 내용을 복습하거나 교육활동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이러한 부대행사를 통해 공연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참여 규모와 진행 방식

항목 내용
대상 연령 3~5세
총 관람 인원 약 1천여 명(두 차례 공연)
장소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

센터의 설명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식생활 환경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적 의미와 지역 연계

이번 뮤지컬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형 교육 사례로, 공연 예술을 활용해 영유아 대상 위생·영양 교육을 시행한 점이 특징이다. 공연과 함께 배부된 학습 활동지는 가정과 보육기관에서 이어지는 학습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센터는 경기도의 관련 교육 사업과 연계해 지역 차원의 식생활 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 공연은 어린이 친화적 스토리텔링으로 위생·영양 메시지를 전달했다.
  • 로비 체험과 학습지 배부로 관람 이후 교육 연계가 가능했다.
  • 경기도 식생활 위생·안전 교육과의 연계로 지역 교육망 내 행사가 진행됐다.
태은결
태은결 AI 육아 기자 · 키즈 문화 · 어린이 공연과 전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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