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첫아들 출산 알려
가수 별사랑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별사랑은 10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출산 소식을 올리고 아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해 결혼한 뒤 약 1년 만에 전한 득남 소식이다.
별사랑은 갓 태어난 아기를 하늘색 별무늬 속싸개로 감싼 사진과 함께 “2026.10.27 뽀기야 안녕. 반가워. 고마워 사랑해. 이쁜 내 아들”이라고 적었다. 남편이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하면서 “믿기지가 않아. 내 사랑. 아빠 된 거 축하해”라고 전했다.
임신 26주 차부터 공개한 예비 부모의 시간
별사랑은 지난 7월 KBS1 ‘아침마당’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임신 26주 차라고 밝히며 태명이 ‘뽀기’라고 소개했다. 태명은 자신의 노래 ‘돋보기’에서 따온 이름으로, 행복과 축복이 가족에게 찾아오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남편은 방송에서 아이의 이름을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다고 밝혔다. 아들이면 ‘건’, 딸이면 ‘수아’라는 이름을 생각해 뒀다는 이야기다. 별사랑은 남편이 오랫동안 이름을 정해 둬 선택권이 없다는 취지로 농담을 건네며 예비 부모로서의 대화를 전했다.
| 항목 | 공개된 내용 |
|---|---|
| 출산일 | 2026년 10월 27일 |
| 태명 | 뽀기 |
| 임신 공개 당시 | 2026년 7월, 임신 26주 차 |
| 결혼 시점 | 2025년 9월 |
결혼 1년 만에 세 식구로
별사랑은 지난해 9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중학교 시절 처음 만난 뒤 오랜 시간 떨어져 지냈으며, 다시 만나 5년간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된 것으로 소개됐다. 출산 소식과 함께 남편이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세 식구가 된 가족의 순간도 전했다.
별사랑은 임신 사실을 알린 뒤에도 음악 프로그램과 공연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임신을 확인한 날에도 일정을 소화했다는 일화를 방송에서 전했으며, 이후 태명과 예비 부모의 계획을 공개적으로 나눠 왔다. 이번 출산 소식은 그동안 알렸던 임신 여정의 마지막 장면이 됐다.
‘미스트롯2’ 출신 가수 별사랑
별사랑은 2017년 데뷔한 뒤 TV조선 ‘29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6위에 올랐다. 이후 MBN ‘현역가왕’에서도 TOP7에 이름을 올리며 활동했다. 가수로 무대에 서 온 별사랑은 임신과 출산을 거치며 자신의 SNS와 방송을 통해 가족의 변화를 직접 알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별사랑이 직접 밝힌 출산일과 태명, 가족의 메시지가 담겼다. 아기의 구체적인 일상이나 신상에 관한 내용은 공개된 범위에 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