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삼촌’ 오상욱, 우형제와 다시 만난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은우·정우 형제와 재회한다. 오상욱은 앞서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방송에 출연해 두 형제와 시간을 보낸 인물이다. 이번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들고 형제를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642회는 ‘선물처럼 네가 왔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은우와 정우는 과거 오상욱이 기린 탈을 쓰고 찾아왔던 일을 떠올리며, 이번 만남을 위해 기린 의상을 입는다. 방송에서는 두 형제가 오상욱을 맞이하는 모습과 세 사람이 함께 놀이를 이어가는 과정이 담긴다.
| 방송 | 일정 | 주요 내용 |
|---|---|---|
| ‘슈퍼맨이 돌아왔다’ 642회 | 2026년 11월 4일 오후 8시 30분 | 오상욱과 은우·정우 형제의 재회 |
연날리기부터 무한 안아주기까지
방송에서 정우는 연을 손에 쥔 채 오상욱과 놀이를 시작한다. 오상욱은 정우를 안아 올려 제자리에서 돌며 연을 날리는 방식으로 함께 놀아준다. 정우는 이 과정에서 오상욱에게 계속 안아달라는 뜻을 전하며 친밀감을 드러낸다.
“또 안아줘.”
— 정우
오상욱은 두 형제의 반응에 맞춰 놀이를 이어가며 ‘기린 삼촌’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과거 기린 탈을 쓰고 형제를 만났던 인연이 이번 방송에서도 이어지는 셈이다. 은우와 정우가 기린 의상을 입고 등장하면서 세 사람의 재회 장면은 이전 방송의 설정과 연결된 장면으로 구성된다.
헤어숍 놀이 이어 병원놀이까지
놀이의 무대는 연날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은우와 정우는 오상욱의 일일 스타일리스트가 돼 헤어숍 놀이를 시작한다. 은우는 오상욱의 머리 모양을 직접 정해주려는 모습을 보이고, 오상욱은 형제의 손길에 몸을 맡긴다.
헤어숍 놀이는 병원놀이로도 이어진다. 두 형제는 오상욱을 꾸미는 데서 진료를 해주는 놀이로 영역을 넓히고, 오상욱은 연이어 이어지는 놀이에 대응한다. 국가대표 선수로 경기장을 누볐던 오상욱이 아이들의 놀이에 맞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이번 회차의 주요 장면으로 소개된다.
“육아는 내 몸 하나로는 안 되는 것 같아.”
— 오상욱
금메달을 들고 찾은 ‘기린 삼촌’
이번 만남에서 오상욱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형제에게 보여준다. 두 형제는 기린으로 변신해 오상욱을 맞이하고, 오상욱은 아이들과 온몸으로 놀아주며 시간을 보낸다. 방송은 스포츠 경기나 훈련이 아닌, 오상욱이 아이들의 놀이 상대가 된 모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 오상욱이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은우·정우 형제와 다시 만난다.
- 두 형제는 기린 의상을 입고 ‘기린 삼촌’을 맞이한다.
- 연날리기·헤어숍·병원놀이를 거치며 오상욱이 육아의 현실을 경험한다.
오상욱과 은우·정우 형제의 재회와 놀이 모습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42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