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첫아이를 낳은 뒤 초보 엄마로 지내는 모습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1월 4일 오후 8시 30분 한다감과 아들의 일상을 담은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산 뒤 처음 시작한 육아 일상
방송 예고 영상에는 한다감이 지난 9월 22일 아들을 처음 만나는 장면부터 산후조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까지 담겼다. 1980년생인 한다감은 47세에 첫아이를 낳았다. 예고 영상에서는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은 한다감이 눈물을 보이며 아기를 바라보는 모습이 소개됐다.
한다감은 출산 당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을 직접 보고 싶어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아들은 생후 26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가족들은 새로 태어난 아기를 맞았고, 방송에는 한다감의 어머니가 손자를 바라보며 외모에 관한 반응을 보이는 장면도 담겼다.
“엄마를 쏙 빼닮아서 잘생겼다.”
한다감은 집에 온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고 재우며 일상을 이어갔다. 예고 영상 속 아들은 분유를 먹고 잠을 자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한동안 평온하던 집 안은 식사 중 아기가 울면서 달라졌다. 한다감과 가족들은 식사를 멈추고 아이가 있는 방으로 향했고, 초보 엄마가 울음을 달래려는 모습이 방송에 담겼다.
결혼 6년 만에 맞은 첫아이
한다감은 2020년 1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6년 차인 올해 4월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손편지를 올려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한다감은 자신을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표현하며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44세부터 몸을 관리했고, 46세 겨울 처음 받은 시험관 시술에서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신 과정 역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부 공개됐다. 한다감은 6월 방송에서 임신 21주 차 모습을 선보였고, 아이의 성별이 아들이라는 사실도 알렸다.
태명은 ‘찰떡이’였다. 아이가 부모 곁에 찰떡같이 붙어 있으라는 뜻을 담았다. 한다감은 방송에서 선배 엄마들에게 아들 육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친정어머니와 만삭 여행을 떠나는 모습도 공개했다.
아들 출산 소식도 직접 알려
한다감은 9월 22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방송에서 아이의 이름을 공개하며 좋은 엄마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들은 2.64kg으로 태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출산 뒤 한다감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9월 28일에는 아기의 발 사진과 함께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후 산후조리원에서 지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아기의 얼굴과 일상은 한다감이 공개한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범위에서만 소개됐다.
- 한다감의 첫 육아기는 11월 4일 KBS 2TV에서 방송된다.
- 한다감은 9월 22일 47세에 첫아들을 출산했다.
- 출산부터 산후조리 뒤 귀가까지의 과정이 방송에 담겼다.
방송에서 이어지는 초보 엄마의 적응기
이번 방송에서는 산후조리를 마친 한다감이 집에서 아기를 돌보며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기가 울자 가족들이 함께 반응하는 장면을 통해 첫 육아를 시작한 한다감의 일상도 전해진다.
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로 데뷔한 뒤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풀하우스’, ‘서울 1945’, ‘구미호: 여우누이뎐’, ‘아씨 두리안’ 등에 출연했다. 오랜 기간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2018년 활동명을 한다감으로 바꿨고, 올해 5월에는 법적 개명 사실을 알렸다.
한다감의 출산 이후 첫 육아 일상은 11월 4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