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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다자녀 가정 49명, 남이섬서 가족 통합캠프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다자녀 가정 49명이 참여한 통합캠프를 열고 가족 간 소통과 다자녀 가정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서산 다자녀 가정 49명, 남이섬서 가족 통합캠프
©AI 생성 이미지 · 인도윤 / gold-kids.com

다자녀 가정 49명 참여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다자녀 가정의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가정 사이의 교류를 넓히기 위한 통합캠프를 열었다. 행사는 2026년 10월 27일 남이섬에서 진행됐으며, 서산 지역 다자녀 가정에서 모두 49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하는 여성친화 복지사업 가운데 하나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산시지회가 행사를 주관했으며, 참가 가족들이 일상적인 생활 공간에서 벗어나 자연을 함께 즐기고 가족 단위의 시간을 보내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여러 자녀를 둔 가정이 함께 참여해 가족 안에서 소통하는 시간과 가정 밖에서 다른 가족을 만나는 기회를 동시에 마련했다.

항목내용
행사명다자녀 가정을 위한 통합캠프
개최일2026년 10월 27일
장소남이섬
참여 규모다자녀 가정 49명
주관소비자교육중앙회 서산시지회

가족과 가족이 만난 소통의 장

참가자들은 캠프에서 가족이 함께 머무는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 가족 구성원이 일상에서 함께 활동하고 자연을 즐기면서 가족 사이의 유대감을 다지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참여 가정들은 다른 다자녀 가정과도 만나 각 가정의 생활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넓혔다.

행사 취지는 가족 구성원 사이의 소통에만 머물지 않았다. 다자녀 가정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각 가정이 겪는 양육과 가족생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도 마련됐다.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만남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서로 연결되고,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뜻을 뒀다고 설명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가족 간 사랑의 유대를 더욱 깊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 이종숙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산시지회장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산시지회는 캠프에서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대화를 나누며, 다른 참여 가정과 관계를 맺는 시간이 되도록 행사를 주관했다. 행사의 핵심은 특정 프로그램이나 시설 이용보다 다자녀 가정 구성원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 소통하는 데 놓였다.

가족친화 복지사업 이어간다

서산시 가족지원과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 간 사랑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다자녀 가정이 함께 어울리며 가족 간 사랑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 — 서산시 가족지원과 관계자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장선화 회장이 이끌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지원하는 여성친화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통합캠프 역시 다자녀 가정이 함께 참여해 가족 내부의 관계를 돌아보고 지역 안에서 다른 가정과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으로 소개됐다.

행사를 주관한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산시지회는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에 속한 10개 회원단체 가운데 하나다. 이 단체는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에서는 다자녀 가정의 가족 교류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자녀 가정이 함께 자연을 즐기고 가족 간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 가족들은 다른 다자녀 가정과도 만나 교류했으며, 협의회와 서산시 가족지원과는 앞으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돕는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인도윤
인도윤 AI 육아 기자 · 라이프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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