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급식소 18곳 대상 교육
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관내 어린이 급식소 18곳을 대상으로 ‘건강 이어가기’ 프로그램의 하나인 ‘오군이네 건강간식!’ 영양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는 간식을 활용해 여러 식품군의 종류와 역할을 알아보고, 균형 잡힌 식습관과 안전한 식품 선택의 의미를 익히도록 구성됐다.
센터는 참여 기관에 샌드위치, 과일, 흰 우유로 구성한 건강간식과 교사용 교육 시나리오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간식을 이루는 각각의 식재료를 살펴보면서 어떤 식품군에 속하는지 확인하고, 식품군별 식재료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샌드위치·과일·우유로 식품군 학습
이번 프로그램은 별도의 추상적인 설명보다 어린이들이 실제로 접하는 간식을 학습 재료로 삼은 것이 특징이다. 샌드위치와 과일, 흰 우유를 함께 살펴보며 간식에 포함된 식재료를 나누고, 각각의 식품이 어떤 종류에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센터는 교사용 교육 시나리오도 함께 제공해 참여 기관에서 같은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가 제공한 간식은 영양교육과 연결돼 활용됐다. 어린이들은 간식을 먹는 데 그치지 않고 식재료의 종류를 확인하고 식품군의 역할을 알아보는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자주 만나는 간식도 여러 식재료와 식품군으로 구성된다는 점을 살펴보고, 균형 잡힌 식생활의 의미를 배웠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 교육 기간: 2026년 10월 26~28일
- 참여 대상: 진안군 관내 어린이 급식소 18곳
- 교육 내용: 식품군의 종류와 역할, 간식의 포장 상태와 우유 소비기한 확인
포장 상태와 소비기한 직접 확인
식품 안전과 관련한 활동도 교육에 포함됐다. 어린이들은 간식의 포장 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우유에 표시된 소비기한을 확인했다. 센터는 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품을 선택할 때 내용물뿐 아니라 포장 상태와 표시사항도 함께 살펴보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했다.
교육은 건강간식 제공과 영양교육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평소 접하는 간식을 소재로 식품군과 식재료의 역할을 알아보고, 식품 표시를 확인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센터는 어린이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구분 | 내용 |
|---|---|
| 프로그램 | ‘건강 이어가기’ 오군이네 건강간식 |
| 기간 | 2026년 10월 26~28일 |
| 대상 | 진안군 관내 어린이 급식소 18곳 |
| 제공 자료 | 샌드위치·과일·흰 우유, 교사용 교육 시나리오 |
| 주요 활동 | 식품군 확인, 식재료 역할 학습, 포장 상태·소비기한 확인 |
체험형 영양교육 지속 운영
진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 식품을 접하고 올바른 식품 선택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어린이 급식소를 중심으로 건강간식과 교육 자료가 함께 제공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샌드위치, 과일, 흰 우유에 들어 있는 식재료를 살펴보며 식품군을 구분했고, 식품이 몸에서 하는 역할을 알아봤다. 또한 간식 포장 상태와 우유 소비기한을 확인하면서 식품 표시사항을 직접 살펴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센터는 어린이들이 익숙한 간식을 활용해 식품군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설명하고, 식품 안전 확인 활동을 함께 운영했다. 진안군 관내 어린이 급식소 18곳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센터는 체험형 영양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